즐거운 학교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놀러가고 싶은 희망 넘치는 학교 - 행복한 작은학교 365일간의 기록 어린시절 내게 학교는 어떤 공간이었을까 디지털 치매에 크게 중독되어있는 탓일까 어린시절의 기억이 많이 나지 않는다 국민학교(초등학교의 옛 이름...졸업하기 직전에 바뀌었다) 시절의 기억이라곤 2학년 때 아이스께끼를 해서 크게 혼나던 친구의 모습과 3학년 때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던 기억 5~6학년때의 친구들과의 축구하면서 지내고 중학교 가기전 학교 뺑뺑이(배정이라는 표준말이 있지만... ㅋ)에서 남학교에서 걸려서 친구와 둘이 눈물을 찔끔거리면서 '이런 운없는 자식' 등의 말을 나누었던 기억 이상하게도 선생님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사실 중, 고등학교 시절만 하더라도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이나 다른 기억이 꽤 많이 남아있었지만 지금와서는 그저 친구들과의 추억만이 남아있다 학교가 재미 없..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