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근황 20101013 최근 와이브로와 놋북이 생기면서 이동 시간에 (특히나 버스에서) 트윗, 페북 및 블로깅을 하는 시간이 매우 늘어났습니다. 아영이가 태어나면서 저녁시간을 뺏기는 것을 어느정도 상쇄할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사용하다보니 이게 편하기 그지 없으니 더욱 그리 되었지요. 그 덕에 이제는 온라인 상태로 있는 시간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는 원래 이동중에는 주로 책을 읽었는데 그 시간을 뺏겨버렸다는 점이죠. 해결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영이 사진을 가족블로그에 포스팅해야 하는데 집에가면 아여이 돌보고 나서 PC 앞에서 잡스런 일들 깨작거리고나면 기절해버립니다. ㅇㅅㅇ;; 물론 제가 게을러서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라고 봐도 상관없겠지만, 참 모든 것에 만능이려고 하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