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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누군가 내 트위터를 노리고 있다! 흠... 안그래도 계속 외국 애들이 집적거려서 피곤한 내 트위터에 비밀번호 변경 요청이 계속 들어온다. 어떤놈이! 자꾸 시도하는걸까. 이래저래 트위터가 너무 피곤해진다. 지속적으로 요청하지 않은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내가 딱 그거네 =ㅅ=레몬에이드라는 계정 참 피곤하다 ㅋ 더보기
지금은 변화해야 할 때 (실시간 혁명 - 더숲) 현대는 소셜과 스마트가 화두가 되는 시대입니다. 발전은 점점 빨라지고 거기에 맞추어 소비자는 빠르게 변해가지만 기업은 그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런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근본적인 이유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기업의 구조와 개인으로서가 아닌 기업의 구성원으로서 직원들이 유연하게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변화하기 어려운 기업 문화도 한 몫 톡톡히 하고 있을 것입니다. 기업의 문화는 왜 이렇게 경직되어 있는 걸까요? 이런 시대의 변화에 유연한 기업 문화는 만들기 어려운 것일까요? 그 해답은 이 책에 있습니다. 현대의 발전은 이제껏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문명의 발전속도 보다 월등히 빠르고 매우 급진적으로 전개되는 양상입니다. 따라서 이전과 같은 전략으로 변화에 대한 흐름의 파악과 충.. 더보기
페이스북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 곧 일반 사용자에게도 순차적으로 적용 될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 입니다.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이전까지 있었던 SNS의 이전 글들을 다시 보는데 있었던 불편함을 상당량 덜 수 있겠더라구요. 오른쪽 상단에 연표를 클릭하면 해당 년이나 월로 이동하고 Born을 클릭하면 태어난 날을 알려줍니다. 가족이 등록되어 있으면 가족의 탄생일도 알려주지요. 물론 이것은 제가 제 프로필 화면을 본 상태이구요. 다른이가 볼때는 공개 여부에 따라서 내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현재 저는 페이스북 개발자 등록이 되어 있어서 선 적용된 것이구요. 마음 급하신 분들은 개발자 등록을 통해서 적용하고들 계십니다. http://www.facebook.com/about/timeline 페이스북에서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공개할 예정입니.. 더보기
나의 소셜 영향력은 어느정도 일까? (에델만 트윗레벨 & 블로그레벨) 글로벌 PR회사 에델만에서 재미있는 평가 사이트를 하나 공개하였습니다. 이름하여 [트윗레벨]과 [블로그레벨]이라는 것인데요. 블로그 URL이나 트윗 아이디를 입력하면 내부적 분석기를 활용해서 평가 측정하여 영향력 레벨을 보여주게 되는 구조입니다. 소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향력이나 활용도에 대해서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곳을 통해서 100% 신뢰 할수는 없을지라도(사실 어떤 곳이 완벽한 측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꽤 탄탄한 내부 알고리즘을 통해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의 특별한 점 기존 영향력 측정 도구와 에델만의 도구가 다른 점은 기존의 것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영향력에만 주목하는 반면, 에델만의 도구는 블로그의 영향력까지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더보기
이벤트 도서 수령 인증샷샷샷~! (예언) 아아 마이크 테스트! 잘 들리나요? 저번주에 받아놓고선 염치없이 이제야 인증합니다 ;ㅁ; 훈장님 용서해주세요... 흙흙 대신 조금은 성의 있게 포스팅으로 인증하고 있잖아여~ >ㅁ 더보기
김영사 트위터 이벤트 당첨 인증샷! 며칠전 도서출판 김영사 트위터에서 [천원으로 행복해 지는 법]에 대해서 이벤트를 열었기에 후다닥 신청했던 답변이 채택되어 책을 무려 3권이나 받게 되었습니다. ^ㅁ^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바나나 두송이를 삽니다 ^^ 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것을 살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요즘 느끼는 작은 행복거리에 대해서 썼던 것을 뽑아주셔서 기쁘더라구요 ㅎ 그렇게 해서 도착한 책이 아래의 3권입니다. 책들이 뽁뽁이(이걸 뭐라 부르는지 잊어버렸습니다;;)에 둘러쌓여 아주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담당자분의 포스트잇 메모도 아주 정갈하게 적혀 있더군요 [쾅! 지구에서 7만 광년 - 마크 해던] 악동들이 지구를 구하는 스토리의 이 소설책은 참으로 귀여운 내용의 SF 소설(?) 이라고.. 더보기
웹 브라우저 안에서 간단히 공유하자! Opera Unite 이번에 새로 릴리즈 된 10.50을 실행하던 중 제 눈에 띈 버튼이 있었습니다. 오페라 왼쪽 하단부의 버튼들 중에서 못보던 버튼이 있어서 한번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팝업 메뉴가 뜨면서 Opera Unite라고 나오더라구요 사용 버튼을 클릭하니 오페라 브라우저 위에 아래와 같은 설정 창이 나옵니다. 조신하게 다음 버튼을 클릭하니 계정 로그인 또는 가입을 요청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계정을 잊어버린 관계로 일단 가입해 봅니다. 컴퓨터 이름을 설정하라는 메뉴가 마지막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이름쪽에서는 직접 입력도 가능하며 저는 사무실에 있기 때문에 Office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위쪽에 도메인이 변경 됩니다. http://office.계정.operaunite.com/ 의 형태로 말이죠 그리고 .. 더보기